제가 얼마전에 어떤 카레집을 그만뒀습니다 사장도 일도 못하고 겉으로는 지가 귀품이 넘치는척 착한척하면서 지가 손님한테 실수해서 일 생기면 아무것도 모르는 알바생한테 가서 해결하라 그러는 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많습니다 일할때도 바쁜 상황이면 지가 손님 결제하는 일 하면될거를 저보고 시키길래 좀 해주시면 안되냐고 부탁했는데 사장 아들이 지내엄마 일 시켰다고 따로 불러서 얘기합니다 진짜 짜증나는거는 알바비 받는 날짜가되어서 사장이랑 시간 계산해보니깐 54시간 했는데 사장이 숫자를 잘못 세서 50시간이 나온거예요 제가 사장이 두눈으로 보는 앞에서 숫자 세가지고 54시간 나온다 하니까 못믿겠다고 다른 알바생한테 확인 시킨다고 하는 겁니다 위생도 딱 검사하러 오는날만 교묘하게 깨끗이 청소하고 이날 아니면 더럽습니다 그만뒀지만 너무 당한게 많아 억울합니다 어떻게하면 거기가 안좋다고 소문이 나게 할까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