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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3.03.15] 알바천국, 구직자 보호 위해 구인 기업 인증 정책 강화

 

불법?불건전 공고 차단알바 채용공고 범죄 악용 막는다

알바천국, 구직자 보호 위해 구인 기업 인증 정책 강화

 

■ 직업안정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채용공고 등록 절차 강화, ‘공고등록 인증진행

■ 채용공고 등록 시 사업자등록증 혹은 사업자등록증명 제출 필수, 공고 검수 프로세스 고도화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강화된 기업 인증 정책으로 구직자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

 

알바천국은 이달 말 시행되는 직업안정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채용공고 등록 절차를 강화하고, 불법?불건전 공고 차단 및 공고 악용 근절에 총력을 기울인다.

 

알바천국에 채용공고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기업회원으로 가입 후 사업자등록증이나 사업자등록증명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기업명, 대표자명 등 기업회원 가입 시 등록한 정보와 증빙 서류가 일치해야만 공고등록 인증을 받을 수 있고, 오는 328일부터는 인증이 완료된 회원만 채용공고 등록 및 게재가 가능하다.

 

더불어 공고를 등록하는 시점마다 추가 검수를 진행해 허위 공고 노출을 차단한다. 국세청 API를통한 사업자상태조회 시 휴업 혹은 폐업 상태거나 기존에 불건전 혹은 허위 공고로 신고된 이력이 있는 경우, 인증을 완료하더라도 공고등록이 불가하다.

 

이 외에도 알바천국은 자체 AI 기술을 활용한 불법?불건전 공고 검수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며 양질의 아르바이트 정보 제공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아르바이트 채용공고의 범죄 악용에 강력히 대응하고자 법령 개정과 함께 기업 인증 정책 강화에 나섰다앞으로도 공고 검수 및 관리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구직자 보호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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